삼성 '아쉬운 패배'[포토]
박지영 2021. 1. 6. 20:55
[엑스포츠뉴스 잠실실내체,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가 김낙현과 이윤기의 맹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상대로 90:78의 스코어로 완승을 거두며 6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선수들이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9득점' 신인 이윤기 또 커리어 갱신 [잠실:포인트]
- '심스 23득점' 전자랜드, 삼성 꺾고 단독 6위 [잠실:스코어]
- 이관희 '최선을 다해서'[포토]
- 이관희 '날아올라'[포토]
- 임동섭 '점수 따라가자'[포토]
- '미우새' 정석용, 55세에 ♥결혼 전제 열애 중 [종합]
- 박근형, 조용필 살린 '생명의 은인'이었다…"제왕에게 연락 못해" (라디오쇼) [종합]
- "왜 우리 집에 있냐" 전현무, ♥홍주연과 사적 연락→케이크 선물 근황 발각 (사당귀)[종합]
- '마약 혐의' 유아인, 극장 돌아온다…'승부', 국내 개봉 결정 "시기 논의 중" [공식입장]
- 박진영, 19일 부친상 "'더 딴따라' 생방 직전 비보…장례는 가족끼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