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황하나 사건과 무관..의문과 사실관계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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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최근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황하나 씨와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황씨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면서 남양유업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씨 관련 기사에 남양유업이 언급되면서 피해가 크다"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전국 대리점, 주주 등 무고한 피해를 받는 많은 분을 고려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표현과 남양유업 로고 등의 사용을 지양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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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남양유업이 최근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황하나 씨와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황씨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면서 남양유업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6일 "황씨와 남양유업은 무관하다"며 "황씨 사건도 남양유업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황씨 관련 기사에 남양유업이 언급되면서 피해가 크다"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전국 대리점, 주주 등 무고한 피해를 받는 많은 분을 고려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표현과 남양유업 로고 등의 사용을 지양해 달라"고 했다.
남양유업은 또 "황씨 관련 사건의 각종 의문과 사실관계 등이 밝혀져 단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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