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자동차산업 퇴직자 고용 기업에 2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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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자동차산업 퇴직 인력을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월 250만원의 채용보조금을 9개월간 지원하는 '자동차산업 퇴직 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퇴직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산업통장자원부가 주관하는 '자동차산업 퇴직 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은 퇴직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도 숙련인력 활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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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가 자동차산업 퇴직 인력을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월 250만원의 채용보조금을 9개월간 지원하는 '자동차산업 퇴직 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퇴직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산업통장자원부가 주관하는 '자동차산업 퇴직 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은 퇴직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도 숙련인력 활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시행됐다.
당초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2019년 사업 종료 예정이었으나, 지역 자동차 업계의 고용조정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작년 4월부터 자동차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제출받아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25개 기업 56명이 8억9200만원을 지원받았다.
유재준 일자리창출과장은 “수출과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숙련 인재를 채용하고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일자리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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