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수산물‧가공품 설 선물 가액 상향 건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은 6일, 올해 설 명절 기간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 선물 가액을 20만 원으로 상향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문'을 통해 정부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농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 및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 선물 가액을 현실에 부합하도록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도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은 6일, 올해 설 명절 기간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 선물 가액을 20만 원으로 상향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사진=이개호 국회의원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6/kukinews/20210106154605418xdnr.jpg)
이날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문’을 통해 정부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농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 및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 선물 가액을 현실에 부합하도록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도 촉구했다.
위원들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국가 경제활동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실물경제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농어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어촌 현장 인력 수급이 차질을 빚고, 농축수산물 판로 확보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등 농어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한 해 유례없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 연이은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해 지속으로 예년에 비해 작황 부진과 출하량 감소가 심각한 수준으로 농어민의 경영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원들은 지난해 추석 명절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를 2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농축수산물 선물 매출액이 2019년 대비 축산물 10.5%, 과일 6.6%, 수산물 4.7%가 증가하는등 농어가 경제에 기여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날 건의문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서삼석, 김승남, 김영진, 맹성규, 어기구, 위성곤, 윤재갑, 이원택, 주철현, 최인호 위원 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11명 위원이 참여했다.
news03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6만명 몰리는 BTS 공연…명동·면세점 ‘팬덤 관광’ 기대 속 숙박비 ‘들썩’
- “쿠팡과는 다르다”…토스, 美상장에 ‘국장 병행’ 승부수?
- 이란 체류 한국인·가족 추가 대피…하마스는 이란에 주변국 공격 자제 촉구
- 李대통령 “좋은 나라 만들며 부자 되는 방법”…주가조작 신고 독려
-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정부 긴급 안보점검회의 개최
- 김민석 총리 “트럼프, ‘김정은이 북·미 대화 원하냐’고 물어”
- 같은 보험인데 보험료가 다른 이유…‘직업 등급’ [알경]
- ‘콜드게임 패’ 류지현 감독 “젊은 선수들 성장할 수 있었던 경기” [WBC]
- ‘중동 악재’에도 레벨업 노리는 증권株…“거래대금 폭증에 이익 개선”
- 장동혁, ‘잠행’ 이정현에 “다시 공관위 이끌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