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국토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최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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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국토교통부 공모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4개 지구, 360호가 선정돼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북도는 6일 국토교통부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4개 지구 360호가 선정돼 국비 600여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임대주택 공급에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 지역에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주변지역 정비를 연계하는 수요 맞춤형 공급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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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도가 국토교통부 공모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4개 지구, 360호가 선정돼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북도는 6일 국토교통부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4개 지구 360호가 선정돼 국비 600여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김제시 신풍동(100호)과 요촌동(80호), 완주군 고산면(80호), 무주군 무주읍(100호) 등이다.
도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확보해왔다. 2015년에는 고창군 황산리, 2016년 완주 황운리, 2017년 고창 무장면에 이어 지난해 장수군 장계면과 남원시 운봉읍이 선정돼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임대주택 공급에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 지역에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주변지역 정비를 연계하는 수요 맞춤형 공급 방식으로 추진된다.
건설비용과 임대주택 건설·관리·운영 등은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시행자인 LH공사가 부담하고, 건설 사업비 중 일정부분(10%이상)은 해당 지자체에서 분담한다.
노형수 전북도 주택건축과장은“국토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도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임대주택을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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