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일자리‧방역'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해남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종사자를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으로 선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선발된 관광지 방역 요원은 여행업체 운영자 등 관광업에 종사하는 군민들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와 사업체 운영 등에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9~12월에도 관광업계 종사자를 방역관리요원으로 선발해 운영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와 일자리 창출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해남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종사자를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으로 선발해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해남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6/kukinews/20210106145302686mrhm.jpg)
군은 5일부터 땅끝, 대흥사, 미황사 등 주요 관광지 4곳에 방역요원 23명을 배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선발된 관광지 방역 요원은 여행업체 운영자 등 관광업에 종사하는 군민들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와 사업체 운영 등에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
군은 국비 7500만 원 외에도 자체 군비 1억1200만 원을 편성해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코로나 피해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관광지 방역요원은 관광지 방역은 물론 마스크 착용, 손도독제 사용, 2m 거리두기 등 전반적인 생활방역수칙을 지도하고 관광지 환경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오는 3월까지 운영 예정으로, 대흥사와 미황사에 부스 및 난방기를 설치하는 등 방한대책마련으로 근무여건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9~12월에도 관광업계 종사자를 방역관리요원으로 선발해 운영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와 일자리 창출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news03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법개혁 3법’ 공포…대법원·헌재 권한 지형 흔들
- 李대통령 “軍 복무 전체기간 연금가입 인정…약속은 지킵니다”
- ‘개헌’ 불씨 살리는 국회의장…지선 앞 ‘여야 협치’ 난항 [쿡룰]
- ‘유가 급등’ 휘청이는 韓 증시…코스피 3% 하락한 5412.39 개장
- 국제유가, 이란 호르무즈 계속 봉쇄 선언에 100달러 돌파 마감…3년 7개월만
- 김민석 총리, 밴스 美부통령과 회동…“한미관계 전반 의견교환”
- ‘경기지사 출마’ 한준호 “GTX 링으로 경기 교통 판 바꿀 것” [6·3 쿡터뷰]
- 27년 만에 열린 국보…‘원각사지 십층석탑’ 내부 들어가보니
- 서울 10가구 중 2가구 반려동물 ‘가족화’…市, 무료 교육 등 복지 확대
- 노란봉투법 시행에 원청 교섭 요구 쇄도…택배·배달 플랫폼도 영향권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