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현, '로스쿨'로 여는 2021년..신스틸러 활약 예고

김유진 2021. 1. 6.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미현의 활약이 2021년에도 계속된다.

6일 박미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영화 촬영 중인 박미현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새로운 신스틸러의 탄생을 알리며 무섭게 활약하고 있는 박미현의 2021년 첫 작품은 JTBC 새 드라마 '로스쿨'이 될 예정이다.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예고한 박미현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활약을 이어 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미현의 활약이 2021년에도 계속된다.

6일 박미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영화 촬영 중인 박미현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미현은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박미현은 지난 해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시작으로 '본 어게인', '출사표', '비밀의 숲2', '청춘기록', '연애의 흔적'까지 연이은 작품 활동을 통해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

새로운 신스틸러의 탄생을 알리며 무섭게 활약하고 있는 박미현의 2021년 첫 작품은 JTBC 새 드라마 '로스쿨'이 될 예정이다.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예고한 박미현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활약을 이어 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매니지먼트 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