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환상적 비주얼X탄탄한 연기력..안방극장 몰입도 'UP' (제그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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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이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정국희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몰입도를 높였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배우 이준영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몰입도를 높였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는 정국희(이준영 분)에 얽힌 과거 스토리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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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이준영이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정국희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몰입도를 높였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배우 이준영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몰입도를 높였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는 정국희(이준영 분)에 얽힌 과거 스토리가 밝혀졌다.
정국희가 어릴 적 살던 집에 불이 났고, 집에 혼자 있던 어린 정국희를 구하러 간 소방관이 창고 폭발로 인해 숨졌다는 오보가 있었던 것. 그로 인해 비난받았던 어릴 적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모든 오해가 풀렸고, 수근거리던 이들도 SNS로 퍼진 선행에 오해를 풀었다. 이후 정국희는 자신 때문에 다쳤던 소방관과 재회,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보여줘 안방극장 몰입를 높였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를 통해 첫 로맨스 드라마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준영이 어떤 배우로 성장할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최종회는 1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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