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3000·코스닥1000"..지금은 투자 시대

이민재 기자 2021. 1. 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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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코스피, 코스닥 지수 예상 범위는 어디까지
코로나19, 미국 정부 정책, 공매도 재개 등 증시 변수는

[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입니다. 한국경제TV가 2021년 주식 시장을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오르내리길 반복하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증시를 보고 "박스피가 그러면 그렇지"라는 신세 한탄만 했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이제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위기 이후에 반등한 국내 증시가 박스권 탈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3,000 시대가 열렸고, 코스닥 1,000도 눈앞인데요.

이럴 때 일수록 남들 보다 먼저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철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두 분 모셨습니다. 또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증시 변화와 개인 투자 확대 현황을 짚어보겠습니다.

[주요내용]

- 2020년 코스피, 코스닥에서 주목할만 점은? (01:05)

- 2021년 코스피, 코스닥 지수 전망과 예상 범위는? (03:05)

-코로나19 여파, 미국 정부 정책·연준 결정 등 2021년 증시 주요 변수와 영향은? (13:05)

-동학개미 2021년 살펴야 할 전략은? (31:18)

-동학, 서학개미들이 2021년 주목해야 할 업종과 기업은? (43:10)
이민재 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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