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 신규 840명.. 이틀 연속 1000명 아래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1. 1. 6.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40명 늘었다.

이틀 연속 1000명 아래 신규 확진자 수가 나온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5818명이며, 이 중 4만6995명(71.4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1명,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40명 늘었다. 이틀 연속 1000명 아래 신규 확진자 수가 나온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5818명이며, 이 중 4만6995명(71.4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11명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27명(치명률 1.5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80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69명, 서울 263명, 부산 38명, 광주 30명, 경북 28명, 경남 26명, 충남 23명, 전북 22명, 대구, 충북 각 21명, 강원 16명, 대전 8명, 제주 5명, 울산 2명, 세종, 전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1명이다. 6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5명은 경기 15명, 인천, 경남 각 3명, 서울, 대구, 대전, 충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1명,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사진=질병관리청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