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 신규 840명.. 이틀 연속 100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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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40명 늘었다.
이틀 연속 1000명 아래 신규 확진자 수가 나온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5818명이며, 이 중 4만6995명(71.4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1명,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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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40명 늘었다. 이틀 연속 1000명 아래 신규 확진자 수가 나온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5818명이며, 이 중 4만6995명(71.4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11명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27명(치명률 1.56%)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80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69명, 서울 263명, 부산 38명, 광주 30명, 경북 28명, 경남 26명, 충남 23명, 전북 22명, 대구, 충북 각 21명, 강원 16명, 대전 8명, 제주 5명, 울산 2명, 세종, 전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1명이다. 6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5명은 경기 15명, 인천, 경남 각 3명, 서울, 대구, 대전, 충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1명,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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