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 3000 돌파'에 증권업종 동반 강세

이민재 2021. 1. 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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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시작과 동시에 3천선을 넘어서면서 증시 활황 기대감에 증권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도 각각 5.76%, 5.54% 오름세다.

유안타증권(3.57%), 키움증권(2.97%), 현대차증권(2.39%), 미래에셋대우(2.02%), 교보증권(1.98%), NH투자증권(1.29%), 대신증권(1.17%) 역시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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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코스피가 장 시작과 동시에 3천선을 넘어서면서 증시 활황 기대감에 증권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17분 현재 KTB투자증권은 전 거래일과 비교해 215원(6.45%) 오른 3,550원에 거래 중이다. 유진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도 각각 5.76%, 5.54% 오름세다.

유안타증권(3.57%), 키움증권(2.97%), 현대차증권(2.39%), 미래에셋대우(2.02%), 교보증권(1.98%), NH투자증권(1.29%), 대신증권(1.17%) 역시 강세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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