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코로나 혈장치료제 임상2상 종료

조현의 2021. 1. 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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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임상 2상이 종료됐다.

GC녹십자는 임상 2상 데이터를 신속하게 도출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31일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시험 환자 등록과 투약을 모두 마쳤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분획해 만드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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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GC녹십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임상 2상이 종료됐다. GC녹십자는 임상 2상 데이터를 신속하게 도출해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31일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시험 환자 등록과 투약을 모두 마쳤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분획해 만드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해왔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안에 데이터 도출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GC5131A는 이미 의료현장에서 일부 환자들에 실제로 처방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달 5일까지 식약처로부터 총 30건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의료현장에서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GC녹십자는 지난 11월 30일 240리터 규모의 3차 생산을 완료했다. 이는 모두 환자에 대한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에 공급한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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