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지역누적 375명
박하림 2021. 1. 6. 0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시에서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5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60대 A씨 등 2명(374~375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372번의 남편이고, B씨는 372번의 같은 직장 동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B씨가 근무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 3, 4층 직원 80여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원주시에서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5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60대 A씨 등 2명(374~375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372번의 남편이고, B씨는 372번의 같은 직장 동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B씨가 근무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 3, 4층 직원 80여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이로써 원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75명으로 늘었다.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해자의 끝나지 않는 고통…“사고 후 시간이 멈췄습니다” [급발진 진행중①]
-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불확실성 줄이고 AI 체계 확립 주력”
- ‘시니어 탁구대회’에 두 팔 걷어붙인 이에리사 [쿠키인터뷰]
- ‘뺑소니’ 김호중, 음주운전 결국 시인 “잘못된 판단”
- 정부,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사흘 만에 철회
- 검찰, 오늘 ‘김여사 명품백 수수 고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소환 조사
- 文회고록에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첫 단독외교’…與 “김정숙 특검 필요해” 맹공
- 野, 오늘 대통령실 앞 ‘채상병 특검법’ 촉구 기자회견
- “오늘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꼭 챙기세요”…사본 인정 안돼
- 최경주, 54세 생일에 KPGA 최고령 우승…“가장 기억에 남을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