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대한외국인' 면접 준비..딸과 퀴즈 대결 (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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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가 딸과 낱말 퀴즈 대결을 펼쳤다.
'대한외국인' 출연 당시 열정적으로 임했다는 함소원은 "제가 어딜 가나 제 몫을 한다"라며 "'대한외국인'에 외국인이 필요하니까 남편 추천드리려고 한다. 남편 끼가 보인다. 한국어도 많이 늘고, 랩도 잘한다"라고 어필했다.
전화 후 함소원은 진화에게 "요즘 내가 하는 말 다 알아듣지"라며 한국어 퀴즈와 개인기를 연습하자고 밝혔다.
함소원은 진화와 딸 혜정이에게 한글 문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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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가 딸과 낱말 퀴즈 대결을 펼쳤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대한외국인' 면접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대한외국인' 담당 PD에게 연락을 했다. '대한외국인' 출연 당시 열정적으로 임했다는 함소원은 "제가 어딜 가나 제 몫을 한다"라며 "'대한외국인'에 외국인이 필요하니까 남편 추천드리려고 한다. 남편 끼가 보인다. 한국어도 많이 늘고, 랩도 잘한다"라고 어필했다.
담당 PD는 "외국인분들은 항상 미팅은 한다"라며 한국어 소통 여부, 개인기 등을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전화 후 함소원은 진화에게 "요즘 내가 하는 말 다 알아듣지"라며 한국어 퀴즈와 개인기를 연습하자고 밝혔다.
함소원은 진화와 딸 혜정이에게 한글 문제를 냈다. 제이쓴은 "제가 봤을 땐 혜정이가 더 잘할 것 같은데"라고 예상했다. 혜정이는 진화가 못 맞힌 파프리카, 칫솔을 맞혔다. 스튜디오에서 함소원은 "남편이 저걸 해본 적이 없으니까 긴장을 많이 했다. 우리가 외국어를 아는 거랑 퀴즈 푸는 건 또 다르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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