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엄기준, 김소연 향해 "사랑해"..이지아 죽음 '축배'

김예나 2021. 1. 5.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기준이 김소연에게 사랑을 속삭였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죽은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주단태(엄기준)는 심수련의 죽음에 가슴아파하는 척 했다.

주단태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심수련이 죽은 후 천서진(김소연)과 만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기준이 김소연에게 사랑을 속삭였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죽은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주단태(엄기준)는 심수련의 죽음에 가슴아파하는 척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주단태의 음모였다. 

주단태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심수련이 죽은 후 천서진(김소연)과 만났다. 

주단태는 천서진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이제야 확실해졌어. 당신은 내 최고의 파트너야.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천서진 역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와인잔을 부딪혔다. 천서진은 주단태가 오윤희(유진)을 이용해 심수련을 죽이려는 계획을 떠올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 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