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남궁민, 윤선우 예고 살인 막았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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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남궁민이 윤선우의 계획을 방해했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12회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문재웅(윤선우)의 에고 살인을 막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재웅은 오정환(김태우)의 아들 오경민을 상대로 예고 살인을 계획했다.
문재웅은 살인 예고장을 보냈고, 이지욱은 한 달 만에 살인 예고장이 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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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낮과 밤' 남궁민이 윤선우의 계획을 방해했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12회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문재웅(윤선우)의 에고 살인을 막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재웅은 오정환(김태우)의 아들 오경민을 상대로 예고 살인을 계획했다. 문재웅은 살인 예고장을 보냈고, 이지욱은 한 달 만에 살인 예고장이 왔다고 보도했다.
또 손민호(최진호)는 오경민이 살해된다는 것을 미리 알았고, 도정우를 잡기 위해 직접 살해 현장을 찾았다. 이때 장지완(이신영)이 오경민을 붙잡았고, 손민호는 장지완을 도정우로 오해했다.
손민호는 "언제부터 그렇게 자비를 베푸셨나. 하얀밤마을에 있을 때부터 넌 남달랐어.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눈에 살기가 가득했지. 그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 건데. 28년 전 그날 모든 걸 망쳐버린 것도 모자라 지금까지 날 괴롭혀야 했냐. 너도 다른 아이들과 같은 신세로 만들어주지"라며 칼을 들이밀었다.
공혜원(김설현)과 윤석필(최대철)이 나타났고, 장지완은 손민호를 향해 "사람 잘못 보셨네요"라며 쏘아붙였다. 공혜원과 장지완, 윤석필은 몸싸움을 벌인 끝에 오경민을 데리고 도망쳤다.
정순구(우현)가 차를 대기시키고 있었고, "도정우가 시켰어"라며 밝혔다. 공혜원과 장지완, 윤석필은 오경민을 데리고 정순구의 차에 올라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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