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오후 3명 확진 .. 5일 누적 889명
명정삼 2021. 1. 5.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오후 3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889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887번 ⋅888번 확진자 2명은 대덕구 거주 인천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2일부터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전 889번 확진자는 옥천 21번 확진자(BTJ 열방센터 n차 감염)의 지인으로 서구 거주 60대로 가래 등의 증상이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TJ 열방센터 n차 감염이어져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오후 3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889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오후 3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889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887번 ⋅888번 확진자 2명은 대덕구 거주 인천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2일부터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전 889번 확진자는 옥천 21번 확진자(BTJ 열방센터 n차 감염)의 지인으로 서구 거주 60대로 가래 등의 증상이 있다.
한편, 방역당국은 상주 BTJ 교육 신청자로 밝혀진 대전 863번 확진자(2일 확진)는 옥천 16번부터 22번 확진자까지 7명이 관련되어 있으며, 동구 대성동 A 교회에서 대전 871번 확진자를 만난 것으로 발표했다.
mjsbroad@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日, 네이버 의사 배치된 불리 조치 절대 없어야”
- ‘역사저널 그날’發 외압 논란…KBS PD “배후 밝힐 것”
- 전공의 이탈에 ‘당근책’ 푸는 정부…의료계 “주먹구구식 대안”
- “의사들 반발 예견됐는데”…의대 ‘2000명 증원’ 강행
- “최근 분위기 바뀌었다” 명심, 왜 추미애로 향했나
- 의사 평균 연봉 3억 넘어…“수급 부족 탓에 고연봉”
- ‘대북송금’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징역 3년 6개월 구형
- 홍준표 “尹 김건희 보호는 상남자의 도리…盧 대처 기억하라”
- 아낌없이 주고 떠난 ‘참스승’…100여명 ‘새 삶’ 선물
- 정부 “증원 찬성 측 공격 중단해야…회의록 익명은 최소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