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의 이유있는 여신몸매..TV보면서도 열혈 운동라니~

[일간스포츠 최주원]

배우 윤세아의 여신 몸매 비결이 공개됐다. 바로 TV를 시청하면서도 운동을 병행하는 것.

윤세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신욕 하기 전 '경이로운 소문' 시청하면서 가볍게 풀어줘요. 나에게 힘이 생긴다면.. 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동영상에는 양손에 덤벨을 들고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 중인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TV를 시청하면서도 깨알 운동으로 몸매관리를 한 것이다.

한편 윤세아가 열혈 운동 중 공개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를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최주원 기자

▶ [단독]송혜교, 김은숙 작가와 재회… “신작 주인공 확정”

▶ 스테파니 미초바 “2세 계획? 아이 4명 낳고파”

▶ '펜트하우스' 이지아 죽인 진범 따로 있다? 유진 자백에도 의심받는 인물...

▶ 전효성, 추위 잊은 듯 패딩 속 끈 나시 원피스

▶ '방송 복귀' 김현중 “기회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