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남 신규 확진자 6명 추가 발생..누적 14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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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5일 오후 1시 30분 대비 5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 6명(경남 1455~1460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양산 확진자는 3명(경남 1455~1457번)이며, 경남 1455번은 경남 1324번의 가족이다.
5일 오후 17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318명이고, 퇴원 1135명, 사망 4명, 누적 확진자는 총 14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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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상남도는 5일 오후 1시 30분 대비 5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 6명(경남 1455~1460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양산 3, 진주 2, 창원 1명이다.
양산 확진자는 3명(경남 1455~1457번)이며, 경남 1455번은 경남 1324번의 가족이다. 격리중 증상이 발현해 검사했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남 1456,1457번은 같은 직장에 다니는 동료로 확인됐다. 증상이 있어 함께 검사를 실시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해당 직장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진주 확진자는 2명(경남 1459, 1460번)이며, 경남 1459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를 실시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경남 1460번은 경남 1376번과 같은 직장에 다니는 동료이며, 격리중 증상이 발현해 검사했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창원 확진자인 경남 1458번은 경남 1426번의 가족이다.
5일 오후 17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318명이고, 퇴원 1135명, 사망 4명, 누적 확진자는 총 1457명이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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