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코로나19 노인복지시설 현장방역 특별점검
박하림 2021. 1. 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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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은 1~8일 코로나19와 관련해 노인복지시설 현장방역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노인요양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내 감염관리 및 종사자 관리 현황,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외부 접촉 최소화를 위해 시설 내 외부인 출입 통제와 종사자 사적모임금지 준수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한다.
현재 관내 노인복지시설은 매일 방역상황 및 특이사항을 자체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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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횡성군은 1~8일 코로나19와 관련해 노인복지시설 현장방역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노인요양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내 감염관리 및 종사자 관리 현황,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외부 접촉 최소화를 위해 시설 내 외부인 출입 통제와 종사자 사적모임금지 준수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한다.
현재 관내 노인복지시설은 매일 방역상황 및 특이사항을 자체 모니터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에 취약한 노년층이 함께 생활‧이용하는 시설 특성상, 강도 높은 점검으로 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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