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의료기관 픽업시스템' 관련 특허권 취득
금보령 2021. 1. 5.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비케어는 '의료기관 픽업 방법 및 의료기관 픽업 시스템' 관련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유비케어 측은 이번 특허에 대해 "검진 예약 시스템과 이동수단 연계 시스템을 이용해 검진 예약 시 원격지 또는 거동 불편, 노령 이용자를 위해 픽업 서비스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시스템"이라며 "건강검진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 원격지 부모님 또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안심하고 손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유비케어는 '의료기관 픽업 방법 및 의료기관 픽업 시스템' 관련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유비케어 측은 이번 특허에 대해 "검진 예약 시스템과 이동수단 연계 시스템을 이용해 검진 예약 시 원격지 또는 거동 불편, 노령 이용자를 위해 픽업 서비스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시스템"이라며 "건강검진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 원격지 부모님 또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안심하고 손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장에서 '50㎝ 기생충' 나온 여성…뭘 먹었나 봤더니 - 아시아경제
- "피해자에게 직접 받았다" 밀양 성폭행 판결문 공개한 유튜버 - 아시아경제
- "이 여자 제정신이냐" 의사 유죄 내린 판사 실명·얼굴 공개한 의협회장 - 아시아경제
- '콜록콜록'하다 사망까지 간다…1년 새 105배 급증한 '이 병' - 아시아경제
- "30kg 빼고 280만원 보너스 받았어요"…파격 사내 복지 눈길 - 아시아경제
- 오래 쓴 베개, 변기보다 더럽다…"최소 일주일에 한 번 세탁해야" - 아시아경제
- '장사의 신' 밀키트 의혹에 "은퇴한다…마녀사냥 그만" - 아시아경제
- 빚 6억 못 갚아 경매 넘어간 300억대 명동 상가…살 사람이 없다 - 아시아경제
- 절에서 문자로 해고당한 스님에…"스님도 월 300만원 받은 근로자, 부당 해고" - 아시아경제
- '학대논란' 푸바오, 12일 대중에 첫 공개…中 간지 약 2개월 만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