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잠든 딸 품에 안고 "아기 손가락·정수리 냄새, 엄마니까 좋아" [★해시태그]

이송희 2021. 1. 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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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가 딸을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사진 속 최희는 곤히 잠든 딸을 품에 안은 채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딸을 향한 애정 어린 최희의 눈빛과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지난달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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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최희가 딸을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곤히 잠든 딸을 품에 안은 채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머리에 코를 대며 냄새를 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아기 냄새가 너무 좋다...그런데 손가락 냄새랑...정수리 냄새는...엄마니까 좋다 ㅋㅋㅋㅋ"며 유쾌한 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딸을 향한 애정 어린 최희의 눈빛과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지난달 첫 딸을 품에 안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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