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총재 취임식 '파이팅 외치는 KBO 구단 대표들'[포토]
윤다희 2021. 1. 5. 12:36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5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KBO 제23대 정지택 총재 취임식에 참석한 SK 민경삼 대표이사, 두산 전풍 대표이사, NC 황순현 대표이사, 정지택 신임 총재, LG 이규홍 대표이사, kt 남상봉 사장, 한화 박찬혁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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