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집콕도 패셔너블하게 "옷 좀 그만 선물해, 나갈데도 없어" [★해시태그]
김유진 2021. 1. 4.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이혜영이 일상을 전했다.
3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옷 좀 그만 선물해. 요즘 나갈데도 없어. 그래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우아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혜영이 일상을 전했다.
3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옷 좀 그만 선물해. 요즘 나갈데도 없어. 그래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우아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일상을 SNS에 공개, 대중과 소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연♥라비, 집 데이트" 추가 폭로…삭제된 최초 영상
- 4년간 연예인 전체 수입 1위…레전드 연예인, 예능 등장
- '신불자 추락' 지연수 눈물 고백, '前남편' 일라이 저격?
- 송가인, 100억 벌고 명품백 싹쓸이…직접 해명
- '11kg 감량' 박봄, 리즈 미모 되찾아 '비포 애프터 공개'
- 박찬숙 딸 서효명 "암 투병에 돌아가신 父…엄마 잔인하다는 생각도" 고백 (금쪽상담소)
- 김구라 "♥12살 연하 아내와 각방 써…홀로 안방 독차지" (꽃중년)
- 서장훈 '알코올 중독→분리 조치' 엄마에 극대노, "애 데려오겠다며 술?" (고딩엄빠5)[종합]
- '김두한 행동대장' 조춘 "최불암, 내 나이도 모르고 반말…임채무가 사과" (근황올림픽)
- 홍석천, 건강 적신호 어쩌나…"폐 염증 재발에 잠도 못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