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 "일상으로 돌아가 모두가 웃는 그 날이 오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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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이 4일 2021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진 의장은 "새해엔 일상으로 돌아가 모두가 웃는 그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여군의회 의장 진광식입니다.
이러한 기운으로 2021년 신축년에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시 평범하고 소중했던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가 모두가 웃는 그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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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여군의회 의장 진광식입니다.
지난 한 해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하며 2021년 신축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신축년은 흰 소띠의 해로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해’ 라고 합니다. 이러한 기운으로 2021년 신축년에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시 평범하고 소중했던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가 모두가 웃는 그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부여군 의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mkyu102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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