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10살 딸 뒷모습만 봐도 흐뭇 "귀여워" [★해시태그]
김예나 2021. 1. 4.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딸이 책상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유라 역시 "귀여워 뒷모습"이라며 엄마의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올해 10살이 된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한유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딸이 책상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부스스하지만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머리를 묶은 채 책상 앞에 앉은 딸의 앙증맞은 뒷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한유라 역시 "귀여워 뒷모습"이라며 엄마의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한유라는 책상이 너무 더러워서 블러 처리를 했다고 적었지만 10살 초등학생다운 알록달록한 아이템들이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올해 10살이 된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연♥라비, 집 데이트" 추가 폭로…삭제된 최초 영상
- 4년간 연예인 전체 수입 1위…레전드 연예인, 예능 등장
- '신불자 추락' 지연수 눈물 고백, '前남편' 일라이 저격?
- 송가인, 100억 벌고 명품백 싹쓸이…직접 해명
- '11kg 감량' 박봄, 리즈 미모 되찾아 '비포 애프터 공개'
- [단독] "父 위중, 가슴 아파"…오은영 부친상, 박나래·이승기 등 애도 물결(종합)
- 한정수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파"
- 전미도, 손석구 전여친 시절…"운 좋아, 쥐도새도 모르게 하고 싶었는데" [엑's 이슈]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임신 공개 "최고의 선물…12월에 만나자"
- 20기 정숙, '뽀뽀남' 영호와 '현커' 불발?…"고독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