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 천안 성환읍 AI 방역 통제초소 현장 점검
한상욱 2021. 1. 3.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일 천안시 성환읍 방역대 통제초소를 찾아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에 따라 도는 3㎞ 방역대 통제초소 7개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방역대 내 11농가 62만 1000수의 가금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사람 및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양 지사는 통제초소 점검 이후 천안 서북소방서로 이동해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연초 재난 대응 상황을 살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 지사, 3일 현황 청취·근무자 격려
[홍성=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일 천안시 성환읍 방역대 통제초소를 찾아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홍성=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일 천안시 성환읍 방역대 통제초소를 찾아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천안시 성환읍에서는 지난 14일 한 체험농원에서 관상용 거위가 폐사해 검사를 진행, 1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로 확인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3㎞ 방역대 통제초소 7개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방역대 내 11농가 62만 1000수의 가금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사람 및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양 지사는 통제초소 점검 이후 천안 서북소방서로 이동해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연초 재난 대응 상황을 살폈다.
swh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액트지오’ 아브레우 대표 “실패 경험 통해 7곳 도출, 시추가 답”
- 서울대병원 ‘전면휴진’ 예고에…복지부 “모든 대책 강구”
- “사양꿀 구매하셨나요? 꿀벌을 학대하셨습니다”
- 건기식 중고거래 한달…“의약품 오남용 조장” vs “시스템 지속 개선”
-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행정망’…IT석학의 조언 [쿠키인터뷰]
- 중증환자들 “서울대 교수들, ‘생명권 박탈’ 집단휴진 철회해야”
- 민주, 김정숙 ‘호화 기내식’ 의혹 반박…윤건영 “순수 식사비 105만원”
- 국회의장 주재 2차 여야 회동 무산 위기…與 “오늘도 참석 어려워”
- ‘셀프 숭배’하는 ‘페이커’…“저도 ‘대상혁’ 예배드려야죠” [쿠키인터뷰]
- 22대 국회 사무총장에 김민기···의장 비서실장 조오섭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