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153명
임철영 2021. 1. 3. 19:4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3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153명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15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2일 같은 시간(185명) 대비 감소했다. 다만 연휴 기간 검사 건수가 감소가 신규 확진자 수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추세가 꺾였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블랙박스서 수상한 소리 묻자…아내 "아이스크림 먹었어" - 아시아경제
- 약국서 13년 근무하다 퇴사…개똥 치워 연 3억 넘게 버는 여성 - 아시아경제
- 아들 전여친과 결혼…중국은행 전 회장의 막장 사생활 '충격' - 아시아경제
- "방 5개 청소와 빨래 다음엔…눈물 날 것처럼 힘들다"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실태 - 아시아
- “신선한 시신 해부!” 모자이크 안된 시신과 기념사진 공개한 日 의사 - 아시아경제
- '만삭' 걸그룹 멤버, 무대서 격렬한 댄스…3일 뒤 무사 출산 - 아시아경제
- "할머니가 충격받을까봐"…5년간 죽은 동생 행세한 쌍둥이 언니 - 아시아경제
- "징역 100년도 모자라"…입양아 성착취 美 동성커플 최후 - 아시아경제
- "결혼하고 6개월 살면 500만원 드려요"…1만명 몰려간 이곳 - 아시아경제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뭘 했다고 연봉 5000만원 받냐는 사람도"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