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해외매체 선정 '2020년 올해의 아티스트' 등극
유수환 2021. 1. 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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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3일 연예기획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소속 뷔는 엔터테인먼트 매체 BOUSNID가 실시한 '2020 올해의 아티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뷔는 2020년을 마무리하며 '가장 잘생긴 K팝 아티스트', '팝 아이콘' 등 다수의 타이틀을 획득해 글로벌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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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유수환 기자 =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3일 연예기획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소속 뷔는 엔터테인먼트 매체 BOUSNID가 실시한 ‘2020 올해의 아티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10월 26일부터 12월 말까지 실시된 이 투표는 2달여간 지속된 장기 투표였으며 예선부터 시작해 결선 투표를 거쳤다. 뷔와 함께 최종 결승을 겨룬 스타는 영화배우 ‘콜 스프로즈(Cole Sprouse)’, 틱톡 스타 ‘에밀리오 마르티네즈(Emilio Martinez)’와 ‘사무엘 로페즈(Samuel Lopez)’까지 뷔를 포함해 총 4명이었다.
앞서 뷔는 2020년을 마무리하며 ‘가장 잘생긴 K팝 아티스트’, ‘팝 아이콘’ 등 다수의 타이틀을 획득해 글로벌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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