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날을 여는 사람들..강진수협 위판장
신영삼 2021. 1. 3. 15:21
[강진=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힘들고 어려웠던 경자년이 저물고 흰 소의 해인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은 지난 1일 아침 전남 강진군 마량면 강진수협 위판장이 갓 잡아 올린 생선들로 가득 찬 가운데 물 좋은 고기를 사려는 경매사들의 열기가 새해 새날을 힘차게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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