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다이빙슈트 거꾸로 입고 절벽다이빙 성공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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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고준희가 절벽다이빙에 성공했다.
이날 김병만, 고준희, 엑소 찬열은 해안 절벽 다이빙에 도전했다.
고준희는 다이빙 슈트를 거꾸로 입었단 말에 당황했다.
고준희는 "저 놀림감 되는 거 아니냐"라며 슈트를 거꾸로 입은 채 절벽 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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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글의 법칙' 고준희가 절벽다이빙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서는 개리와 줄리엔강이 대문어를 찾아나섰고, 박미선과 박수홍이 갯바위 낚시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병만, 고준희, 엑소 찬열은 해안 절벽 다이빙에 도전했다. 고준희는 다이빙 슈트를 거꾸로 입었단 말에 당황했다. 고준희는 "저 놀림감 되는 거 아니냐"라며 슈트를 거꾸로 입은 채 절벽 위로 올라갔다.
15m에 도전하는 김병만은 처음 도전하는 고준희에게 4m부터 시작해보라고 했다. 긴장한 고준희는 "돌 같은 거 없냐"라고 물은 후 약수터 스타일로 몸을 풀었다. 김병만은 고준희를 위해 먼저 시범을 보여주었고, "안 되면 더 내려가서 해도 돼"라며 긴장감을 풀어주었다.
고준희는 "너무 무섭다"라고 말했다. 고준희는 인터뷰에서 "체감 상으론 몇 m 안 돼 보여도 바다가 다 비치니까 너무 떨리더라"라며 당시 느낀 긴장감에 관해 밝혔다.
한편 김병만은 가장 높은 15m에서 시원하게 다이빙을 성공했다. 김병만이 다이빙한 직후 드론도 바다에 빠졌고, 김병만은 드론을 구출하기 위해 잠수했다. 김병만은 당당하게 드론을 들고 올라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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