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프리다이빙·스쿠버자격증..열정多"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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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찬열이 '정글의 법칙'에 등장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서는 김병만, 엑소 찬열, 박미선, 개리, 고준희, 줄리엔강이 울릉도에서 만났다.
이어 찬열은 "정글 3회차 찬열이다. 너무 오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함께 하게 돼서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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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그룹 엑소 찬열이 '정글의 법칙'에 등장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서는 김병만, 엑소 찬열, 박미선, 개리, 고준희, 줄리엔강이 울릉도에서 만났다.
이날 김병만은 후발대를 기다리며 생존지 재정비에 나섰다. 박수홍은 "나보다 선배만 아니면 돼"라고 했지만, 박미선의 목소리가 들렸다. 박수홍은 "나보다 선배를 볼 줄이야"라고 놀랐다.
김병만은 울릉도에서 문어 13마리를 잡았다고 말했고, 2기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개리는 "1인 문어 1 다리였는데, 오늘은 두 마리씩 먹고 가겠다"라고 외쳤고, 줄리엔강 역시 "오늘 엄청 딸 거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찬열은 "정글 3회차 찬열이다. 너무 오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함께 하게 돼서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찬열은 인터뷰에서 "연락받았을 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조건 가겠다고 했다. 브루나이 갔다 오고 2016년, 2017년부터 해가 갈수록 열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프리다이빙도 하고 스쿠버(자격증도) 따고 베어 그릴스 영상도 봤다"라고 밝혔다. 찬열은 "과욕을 부리지 않고 즐기다만 오겠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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