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듀오' 라멜라-로 셀소, 코로나19 확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에도 코로나19의 악령이 퍼지고 있다.
토트넘 전담기자로 활동하는 던컨 캐슬은 2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의 에릭 라멜라와 지오반니 로 셀소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라멜라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리즈전에 빠질 전망이다.
두 선수들의 가족과 세르히오 레길론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인 사진이 공개돼 이날 파티에서 두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에도 코로나19의 악령이 퍼지고 있다.
토트넘 전담기자로 활동하는 던컨 캐슬은 2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의 에릭 라멜라와 지오반니 로 셀소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라멜라는 이날 열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출전 명단에 포함됐었다. 하지만 라멜라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리즈전에 빠질 전망이다.
로 셀소는 경미한 부상으로 이날 경기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두 선수들의 가족과 세르히오 레길론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인 사진이 공개돼 이날 파티에서 두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토트넘 구단은 우선 이날 열릴 리즈전을 연기 요청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한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연♥라비, 집 데이트" 추가 폭로…삭제된 최초 영상
- '여신 미모' 맥심 모델들 아찔한 비키니 입고 프로레슬링
- 김현중, 폭행‧음주운전 논란 잊은 태도 '여론 싸늘'
- 송가인, 100억 벌고 명품백 싹쓸이…직접 해명
- '골목식당', CCTV 설치→경찰출동…NO매너 손님 '경악'
- '환승연애3' 송다혜♥서동진, 재결합 소식 공개...혹시 결혼까지?
- JYP→현빈♥손예진 신혼 거주지 어디? "서울 30분, 배산임수 지형" (홈즈)[종합]
- 엄태웅, '가족 시트콤'으로 복귀하나 "♥윤혜진이 하자고 하면" [엑's 이슈]
- "공판 코앞인데"…김호중, '호화 전관' 이어 父 선임한 변호사 '해임' [엑's 이슈]
- 강철, 33년 간 야간 업소에서 생활 "생계가 중요"…반전 근황 (특종세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