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레카 '러브 발렌타인' 받쓰 실패→붐 원망.."아예 안 들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토' 멤버들이 붐의 랩에 된통 당했다.
레카는 MC 붐이 과거 속해있던 그룹으로, 거북이의 보컬 금비 역시 이 그룹의 멤버였다.
붐이 부른 이 파트는 가사가 잘 들리지 않아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멤버들은 "아예 안 들린다"며 붐을 원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놀토' 멤버들이 붐의 랩에 된통 당했다.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조남지대 조세호, 남창희와 함께 '받쓰'가 진행됐다.
먼저 사골떡만둣국 라운드에서는 레카의 '러브 발렌타인'과 대결하게 됐다. 레카는 MC 붐이 과거 속해있던 그룹으로, 거북이의 보컬 금비 역시 이 그룹의 멤버였다.
붐이 부른 이 파트는 가사가 잘 들리지 않아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태연은 문제 구간을 듣자마자 딕션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결과 1라운드와 2라운드 모두 실패. 넉살은 "그 뒤게 말도 안 되게 안 들린다. 발매 승인 받은 것 맞냐"고 말했고, 박나래 역시 "19년 전에 놀토를 할 줄 알고 이 노래 낸 거냐"며 당황스러워했다.
3라운드까지 고군분투했지만 2021년 첫 받쓰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멤버들은 "아예 안 들린다"며 붐을 원망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연♥라비, 집 데이트" 추가 폭로…삭제된 최초 영상
- 김현중, 폭행‧음주운전 논란 잊은 태도 '여론 싸늘'
- 송가인, 100억 벌고 명품백 싹쓸이…직접 해명
- 강예빈 "미스트롯2 경악스러운 무대" 직접 해명
- '골목식당', CCTV 설치→경찰출동…NO매너 손님 '경악'
- '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개인파산 신청, 다른 답 없어…눈 앞 캄캄"
- "주식 2억→800만원 돼" 김샘, 딸 카페서 알바하는 충격 근황 (소금쟁이)
- '태국재벌♥' 신주아, 41kg '원조 뼈마름'…부러질 듯 얇아
- '하시4' 이주미, '시청역 참사' 감성글 사과…"부족한 생각" [전문]
- '미스터트롯3' 출연 준비 A씨, 폭언·성희롱 논란 "돈 못 버는 교사"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