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3주 연속 결방..영화 '감쪽같은 그녀' 대체 편성

박정선 2021. 1. 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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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이 3주 연속 결방된다.

해당 시간대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송돼야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25일 예정되어 있던 스튜디오 녹화가 취소되면서 3주깨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MBC 예능 조연출과 외부 카메라 감독, 청소 노동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침시' 제작진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19일과 26일일에도 결방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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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3주 연속 결방된다.


2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0분부터 특선영화 ‘감쪽같은 그녀’가 방송된다.


해당 시간대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송돼야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25일 예정되어 있던 스튜디오 녹화가 취소되면서 3주깨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MBC 예능 조연출과 외부 카메라 감독, 청소 노동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침시’ 제작진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19일과 26일일에도 결방을 결정했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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