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트롯 전국체전'서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최초 무대
박정선 2021. 1. 2. 08:45
송가인이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2일 등판한다.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 ‘트롯 전국체전’. 실력자 포화상태에 출전선수들은 허공에 매달린 외줄을 건너듯 하루하루 긴장 속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송가인이 ‘트롯 전국체전’에서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와 함께 송가인은 ‘엄마아리랑’ 무대도 선보인다. 현재 ‘엄마아리랑’은 오디션 대표곡이 되었다.
한편, 송가인이 전라코치로 출연 중인 ‘트롯 전국체전’은 모든 선수가 높은 실력을 갖추고 있어 ‘트롯 전국체전’만의 하이 퀄리티를 입증하고 있다. 매회 시청각을 자극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뽐내는 ‘트롯 전국체전’. 과연 실력의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있는 선수들 중, 어느 누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지 시청자의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송가인의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무대는 오는 2일 오후 10시 30분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초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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