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상품 걸리자 새해 첫 100점 달성..'승부사 찬또' 인증 (사랑의 콜센타)

노수린 2021. 1. 1. 2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찬원이 남다른 행운을 뽐냈다.

붐은 "이찬원은 상품이 걸리면 강하다"고 주장했다.

이찬원의 선곡은 김연자의 '아침의 나라에서'였다.

그 결과 이찬원은 새해 첫 100점을 기록하며 중간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이찬원이 남다른 행운을 뽐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새해 선물 장만 대결이 펼쳐쳤다.

이날 특별 출연한 노지훈, 이찬성, 양지원, 한이재, 옥진욱, 장영우는 TOP6과 각종 상품을 걸고 노래방 점수 대결에 나섰다. 이찬원 역시 출사표를 던졌다. 붐은 "이찬원은 상품이 걸리면 강하다"고 주장했다.

이찬원의 선곡은 김연자의 '아침의 나라에서'였다. 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발랄하고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이찬원은 새해 첫 100점을 기록하며 중간 순위 1위에 등극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