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확진자 접촉한 직원 10명 음성 판정..12일까지 자가격리
장세희 2021. 1. 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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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한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확진된 운전직원 3명과 접촉한 직원 10명 모두 진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3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1차 접촉자 2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였다.
그 결과 직원 3명이 재검사를 통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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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중앙지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한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확진된 운전직원 3명과 접촉한 직원 10명 모두 진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 자가격리는 오는 12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3일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1차 접촉자 2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였다. 그 결과 직원 3명이 재검사를 통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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