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순균 강남구청장 개포디지털혁신파 임시선별검사소 방문

박종일 2021. 1. 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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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새해 첫날인 1일 삼성역 6번 출구와 개포동역 8번 출구(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했다.

지난 16일 설치된 2곳의 임시선별소에서는 간단한 문진서만 작성하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선별진료소와 달리 검사 뒤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한편, 강남구는 기존 1월3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2곳(삼성역 6번 출구 인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의 임시선별검사소를 2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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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새해 첫날인 1일 삼성역 6번 출구와 개포동역 8번 출구(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했다.

지난 16일 설치된 2곳의 임시선별소에서는 간단한 문진서만 작성하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선별진료소와 달리 검사 뒤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강남구의 임시선별검사소(오전 10~오후 3시)와 강남구보건소(오전 9~오후 7시)는 신정연휴에도 운영된다.

한편, 강남구는 기존 1월3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2곳(삼성역 6번 출구 인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의 임시선별검사소를 2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또 세곡동과 압구정동(세곡동 방죽소공원, 압구정428공영주차장)에 각각 검사소를 추가 설치해 4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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