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196명

장세희 2021. 1. 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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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6명이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이 시간대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197명→27일 180명→28일 209명→29일 200명→30일 209명→31일 202명→1일 196명 등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다만 서울시가 집계하는 이 수치에는 최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 현황이 곧바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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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6명이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180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최근 일주일간 이 시간대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197명→27일 180명→28일 209명→29일 200명→30일 209명→31일 202명→1일 196명 등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다만 서울시가 집계하는 이 수치에는 최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 현황이 곧바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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