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밑에 손 맞잡은 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2021. 1. 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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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세밑인 31일 대구시청에서 만나 "2021년 신축년에는 대구·경북 시·도민 뜻을 모아 떠오르는 태양을 함께 맞이하자"고 덕담을 나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올해 초 코로나19 대확산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의 세계적 모델이 된 생활치료센터를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는 등 공동체 결속을 다진 데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방향을 놓고 활발한 논의를 계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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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세밑인 31일 대구시청에서 만나 "2021년 신축년에는 대구·경북 시·도민 뜻을 모아 떠오르는 태양을 함께 맞이하자"고 덕담을 나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올해 초 코로나19 대확산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의 세계적 모델이 된 생활치료센터를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는 등 공동체 결속을 다진 데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방향을 놓고 활발한 논의를 계속해 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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