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pH-1, 아이즈원 이어 펩시 캠페인 합류

스타쉽

가수 소유와 래퍼 pH-1이 ‘펩시 2021 K POP 캠페인’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월 31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펩시 2021 K POP 캠페인'의 인트로 영상을 게재하며 소유와 pH-1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인트로 영상 속에서는 소유와 pH-1이 각각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유는 걸크러쉬의 정석 다운 화려한 비주얼로, 래퍼 pH-1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유와 pH-1이 합류한 ‘펩시 2021 K POP 캠페인’은 펩시와 스타쉽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앞서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 옹성우, 빅스 홍빈과 몬스타엑스 형원, 비와 소유, 지코와 강다니엘, CIX의 배 진영과 WEi의 김요한 등 다채로운 장르의 K POP 아티스트들이 컬래버레이션 해 역대급 음원을 탄생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과 대세 솔로 아티스트 소유, 힙합 신 대세 래퍼 pH-1이 ‘펩시 2021 K POP 캠페인’에 참가해 새로운 희망과 멋지고 힘나는 우리 모두의 하루를 응원하는 메시지 전달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