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표 '윤스테이', 코로나 시국에 굳이..예고편 공개 후 '갑론을박'

최주원 2021. 1. 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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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주원]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tvN '윤스테이'가 첫 방송 전부터 갑론을박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달 30일 tvN '윤스테이' 측은 네이버TV를 통해 프로그램 예고편을 공개했는데 방송 포맷을 두고 "코로나 시국에 맞지 않아 불편하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

실제로 '윤스테이'는 외국인들이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형식이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코로나 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업무상 발령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 지 1년 미만의 외국인들에게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겠다"고 설명했다. '윤스테이'에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tvN '윤스테이'는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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