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더니 거지 됐냐"..김수미, 몰래 먹는 홍석천에 호통 (수미네반찬)

김영아 2021. 1. 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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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방송인 홍석천에게 호통을 쳤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는 김수미와 함께 이연복, 홍석천, 이특이 소꼬리 요리에 도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꼬리를 초벌로 익히던 도중, 홍석천은 설명을 하던 김수미 몰래 소꼬리를 먹었다.

이를 목격한 이연복이 "홍석천이 소꼬리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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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김수미가 방송인 홍석천에게 호통을 쳤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는 김수미와 함께 이연복, 홍석천, 이특이 소꼬리 요리에 도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꼬리를 초벌로 익히던 도중, 홍석천은 설명을 하던 김수미 몰래 소꼬리를 먹었다. 이를 목격한 이연복이 "홍석천이 소꼬리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아직 초벌 삶기만 한 거라서 안 익었다"라며 "가게 일곱 개를 말아먹더니 거지가 됐냐. 고기만 보면 어떻게 눈이 돌아가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하게 했다.

이어 홍석천은 묵은지소꼬리찜의 묵은지를 흡입하며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김수미는 "확실히 망해서 배고프구나. 어떻게 묵은지를 그렇게 먹냐"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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