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퀸과 음악천재의 만남"..송가인X헨리, 컬래버로 엔딩 장식[2020 MBC 가요대제전]

김미지 2021. 1. 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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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BC 가요대제전'의 엔딩 무대는 송가인과 헨리의 무대였다.

송가인과 헨리는 31일 방송된 '2020 MBC 가요대제전 : THE MOMENT'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이어 블랙 원피스를 차려 입은 송가인이 열창했고, 두 사람은 화음을 자랑하며 무대를 꾸몄다.

헨리는 바이올린 연주를 펼치며 화려한 무대의 정점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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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2020 MBC 가요대제전'의 엔딩 무대는 송가인과 헨리의 무대였다.

송가인과 헨리는 31일 방송된 '2020 MBC 가요대제전 : THE MOMENT'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먼저 헨리는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Music is my life'를 선창했다.

이어 블랙 원피스를 차려 입은 송가인이 열창했고, 두 사람은 화음을 자랑하며 무대를 꾸몄다.

헨리는 바이올린 연주를 펼치며 화려한 무대의 정점을 꾸몄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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