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라운> 다이애나의 엠마 코린 #현실룩

2021. 1. 1. 00: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 의 히로인, 다이애나 스펜서를 완벽하게 소화한 엠마 코린의 진짜 스타일.
발그레한 볼과 청량한 단발, 여기에 환한 미소까지 더해 한층 더 매력을 배가한 시퀸 드레스 룩.
미우미우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화려한 자수 장식을 더한 코트 드레스와 노란색 토트백을 선택했다.
살짝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대충 푼 셔츠 단추, 블랙 스커트와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해 특유의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베니스영화제에서 세일러 셔츠에 이질적인 가죽 롱스커트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을 뽐냈다.
관능적인 기퓌르 레이스 드레스가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엠마 코린은 과감한 클리비지 드레스도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평소 이미지와 다른 셀린 옴므의 스리 피스 팬츠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채색 계열을 즐기는 그녀도 종종 화려한 컬러를 선택한다. 눈부신 마젠타 컬러의 볼륨 드레스로 색다른 변신을 즐기는 중.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