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오후 늦게 3명 확진 .. 31일 누적 856명

명정삼 2020. 12. 31. 2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1일 오후 늦게 3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85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85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 무증상자로 대전 841번 확진자(서구 내동 A 교회 관련)의 배우자이다.

대전 855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70대로 대전 847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대전 856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50대로 22일부터 기침, 오한 등의 증상이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방역 이미지.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1일 오후 늦게 3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85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85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50대, 무증상자로 대전 841번 확진자(서구 내동 A 교회 관련)의 배우자이다.

대전 855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70대로 대전 847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있다. 

대전 856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50대로 22일부터 기침, 오한 등의 증상이 있다. 감염경로 및 밀접 접촉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mjsbroad@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