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X패트릭, 두 아들과 숲속 펜션 찾아.."코로나19에 숲캉스 유행" (어서와)

노수린 2020. 12. 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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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과 패트릭이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이슨과 패트릭 가족들이 숲속 펜션을 찾았다.

체험 목장 테마파크를 찾은 제이슨과 패트릭은 각자의 아들인 이든과 로건과 함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등 다양한 체험을 마쳤다.

이어 일행은 숲속 펜션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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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제이슨과 패트릭이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이슨과 패트릭 가족들이 숲속 펜션을 찾았다.

체험 목장 테마파크를 찾은 제이슨과 패트릭은 각자의 아들인 이든과 로건과 함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등 다양한 체험을 마쳤다. 이어 일행은 숲속 펜션으로 향했다.

박지민 아나운서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에 숲캉스가 유행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준현은 "숲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고, 알베르토는 "아이들이랑 집에만 있을 수만은 없다. 숲이 대안"이라고 말했다.

지켜보던 딘딘은 "저기는 독채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있었던 거냐"고 비밀스럽게 물었다. 패트릭은 "있긴 하지만 집들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대답했다. 김준현은 "누구랑 가려고 그렇게 조용히 물어보는 거냐"고 물었고, 딘딘은 "아빠랑 가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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