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X패트릭, 두 아들과 숲속 펜션 찾아.."코로나19에 숲캉스 유행" (어서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슨과 패트릭이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이슨과 패트릭 가족들이 숲속 펜션을 찾았다.
체험 목장 테마파크를 찾은 제이슨과 패트릭은 각자의 아들인 이든과 로건과 함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등 다양한 체험을 마쳤다.
이어 일행은 숲속 펜션으로 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제이슨과 패트릭이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이슨과 패트릭 가족들이 숲속 펜션을 찾았다.
체험 목장 테마파크를 찾은 제이슨과 패트릭은 각자의 아들인 이든과 로건과 함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등 다양한 체험을 마쳤다. 이어 일행은 숲속 펜션으로 향했다.
박지민 아나운서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에 숲캉스가 유행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준현은 "숲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가능하다"고 덧붙였고, 알베르토는 "아이들이랑 집에만 있을 수만은 없다. 숲이 대안"이라고 말했다.
지켜보던 딘딘은 "저기는 독채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있었던 거냐"고 비밀스럽게 물었다. 패트릭은 "있긴 하지만 집들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대답했다. 김준현은 "누구랑 가려고 그렇게 조용히 물어보는 거냐"고 물었고, 딘딘은 "아빠랑 가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연♥라비, 집 데이트" 추가 폭로…삭제된 최초 영상
- 김현중, 폭행‧음주운전 논란 잊은 태도 '여론 싸늘'
- 송가인, 100억 벌고 명품백 싹쓸이…직접 해명
- 강예빈 "미스트롯2 경악스러운 무대" 직접 해명
- '골목식당', CCTV 설치→경찰출동…NO매너 손님 '경악'
- 손예진 "♥현빈, 선비 같은 인격에 반해…믿음직스럽고 잘 생겼다" [엑's 이슈]
- 걸그룹 공연 중 팬이 던진 '부채'가 얼굴로…'위험천만' 행동 사과 [엑's 이슈]
- 남보라, 세상 떠난 동생·발달장애 동생…13남매 장녀 책임감ing [엑's 이슈]
- [단독] 용준형, 알고보니 'MC몽 사단'…빅플래닛家 '♥현아와 결혼설' 수습 중
- '갑질 의혹' 강형욱, 犬 곁으로 돌아왔다…유튜브 재개→본업 복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