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중국 만든 인물들 어떤 삶 살았나 2020. 12. 31. 19:32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민간중국/조문영 외/책과함께 오늘날 중국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인류학, 사회학, 중국학 등 여러 분야의 학자 13명이 만나온 개인, 가족, 주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소수민족, 개혁개방 이후 여러 배경의 사람들이 만들어온 변화, 남방 도시를 중심으로 한 민간의 역동과 곤경 등을 담았다. 360쪽, 1만8000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국민 동의 받는다더니.. 정부, 국시 미응시 의대생 구제 말레이 '가짜 할랄 고기' 스캔들.."고위공무원 연루" 트위터로 세뱃돈 100억원 뿌린 日 남성 "내년엔 더!" "커튼치고 남자화장실 써라" 경찰의 화장실 갑질 "내 아들 젠, 나의 전부" 사유리 쏙 빼닮은 아기 얼굴 ‘종말이’ 곽진영, 극단적 선택 시도…“20년 악플 고통” '일베' 7급 공무원 합격자 사과문 "올린 글은 망상" 왜 이리 안 터지나 했더니.. 5300만 쓰는 LTE 느려졌다 10살 주인 공격하려는 늑대에게 맞서싸우다 숨진 반려견 "부친 빚 30억, 너무 고통받았다" 홍영기 빚투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