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한인 최초 여성사회주의자 일대기 2020. 12. 31. 19:32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김/정철훈/시대의창 1885년 러시아 연해주 시넬리코보에서 태어난 알렉산드라 페트로보나 김의 일대기를 담은 평전. 한인 최초 여성사회주의자의 일대기를 소설 형식을 빌려 드러냈다. 저자는 알렉산드라의 일대기에서 ‘닥터 지바고’의 주인공 라라와 폴란드 출신의 사회주의 이론가 로자 룩셈부르크를 동시에 떠올린다. 592쪽, 1만9800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국민 동의 받는다더니.. 정부, 국시 미응시 의대생 구제 말레이 '가짜 할랄 고기' 스캔들.."고위공무원 연루" 트위터로 세뱃돈 100억원 뿌린 日 남성 "내년엔 더!" "커튼치고 남자화장실 써라" 경찰의 화장실 갑질 "내 아들 젠, 나의 전부" 사유리 쏙 빼닮은 아기 얼굴 ‘종말이’ 곽진영, 극단적 선택 시도…“20년 악플 고통” '일베' 7급 공무원 합격자 사과문 "올린 글은 망상" 왜 이리 안 터지나 했더니.. 5300만 쓰는 LTE 느려졌다 10살 주인 공격하려는 늑대에게 맞서싸우다 숨진 반려견 "부친 빚 30억, 너무 고통받았다" 홍영기 빚투 해명